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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05】배움의 기회 넓히는 익산시…늦깎이 여고생의 도전
언론보도
?'교복입고, 스쿨버스 타고' 평균 69세 여고생들의 아름다운 도전- 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검정고시 없이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으로 졸업의 길 열려 -
익산시는 오늘 익산행복학교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생이 함열여자고등학교에서 입학식을 갖고 시니어반에 입학하여 3년여의 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밟게 되었다고 밝혔다.
「익산행복학교」는 시 직영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서 2011년 4월 교육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시작해 현재 23개 읍면동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유휴시설로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한글 및 기초과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2016년 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과정 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2025년 3월 현재 초등과정 졸업생 41명, 중학과정 졸업생 29명을 배출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함열여자고등학교에 시니어반 신설을 추진했으며, 이번 중학과정 졸업생 10명이 입학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익산사랑장학재단에서는 늦깎이 시니어반 고교 입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늘 시니어반 입학생 박정순님(64세)은“제가 교복을 입고 스쿨버스를 타고 고등학교에 등교를 하다니 꿈 만 같고 평생의 한을 풀었습니다.”“이런 기회를 열어주신 익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익산행복학교 입학 문의는 익산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063-859-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