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글로벌문화관 IKSAN GLOBAL cultur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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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결혼이주민 글로벌 미식대첩
익산시 결혼이주민 글로벌 미식대첩 '제3회 세계요리경연대회-글로벌 미식대첩'이 24일 익산글로벌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글로벌 미식대첩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민 총 10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세계음식을 선보였다. 일본 '오코노미야키', 베트남 '분팃느엉', 필리핀 '판싯칸톤', 캄보디아 '아목', 태국 '랏나탈레' 등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통해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조리과정, 접시 꾸미기, 맛,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ㅇ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글로벌 쿡 요리교실 강사활동 등 민간 외교관으로 모국을 알릴 기회가 주어진다. / 익산=문성용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24-03-02
조회수 : 244
익산글로벌문화관 류다인 주무관... 프로그램 진행·홍보 등 만능
초롱초롱한 눈으로 해설사의 입만 바라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더욱 열정적인 설명으로 화답하는 해설사가 있다. 익산글로벌문화관 류다인 주무관(38)이다. 류 주무관은 문화관에서 외부행사, 홍보, 프로그램 진행과 행사 계획, 시설관리, 기간제 직원 역량강화 등의 업무를 소화하며 만능 캐릭터로 통하는 열정파다. 지난해 3월 문화관 임기제로 입사한 류 주무관은 문화관에서의 일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한다. 류 주무관은 “기간제로 1년 6개월 동안 일하면서 문화관의 매력을 느꼈다. 한국에서 세계의 문화를 만나고, 그 문화를 내가 설명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면서 “문화관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보고 싶은 생각에 임기제에 지원했는데 행운처럼 뽑혔다. 감사한 마음에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중국 기린성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류 주무관은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한국에 왔다. 연애시절 중국에서 취미로 배웠던 한국말은 한국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 익산다문화지원센터 등을 통해 부족한 한국말과 한국문화를 배우고, 두 딸을 위해 다문화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며 열정의 씨앗을 틔웠다. 또 김순임 둥지예술심리상담센터 대표와 인연을 맺어 봉사활동과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며 꿈을 키웠다. 노력의 증거는 자격증이다. 방과후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사법통번역, 레크리에이션, 심리상담사 등 일을 하면서 필요하다 생각되는 자격증은 전부 취득했다. 현재 호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만학도이기도 하다. 올해 4학년이 된 류 주무관은 졸업 후 펼쳐질 미래를 위해 쉼 없이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류 주무관은 “김순임 교수님과 문화관에서 만난 김지선, 이유나, 안하정 주무관 등 좋은 분들 덕분에 꿈을 가질 수 있게 됐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있다”면서 “일을 하면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만날 때가 있다. 내성적인 성향인데 숨겨진 끼가 나오고 활발한 모습이 나도 모르게 나올 때면 반갑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류 주무관은 올해 익산글로벌문화관을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류 주무관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각종 축제와 문화강좌, 프로그램들이 올해는 더 알차고 흥미롭게 진행 될 예정이다. 와인강좌, 그림그리기대회, 세계시민강연,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외부활동을 원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향해 진심어린 조언도 전했다. 류 주무관은 “첫 번째는 외국 사람이란 인식을 스스로 버려야 한다. 내 아이, 우리 가족을 위해 당당해져야 한다. 일단 나가서 무엇이든 배우기를 추천한다”며 “한국사람들은 포용성이 좋다. 언어가 되지 않아도 말을 걸어보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편안한 공간을 벗어나야 발전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기사 전문 링크 ▼▼▼▼▼ https://www.iksanop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840
관리자
작성일 : 2024-01-19
조회수 : 484
익산글로벌문화관, 내외국인·관광객 2만 7천여명 방문
익산글로벌문화관, 내외국인·관광객 2만 7천여명 방문 - 2024년 다채롭고 유익한 세계문화 체험 기대 - - 오감으로 즐기는 세계문화체험 재미, 유익함 동시 선사 - - 성숙한 다문화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전북 최초 다문화 전시·체험 시설인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올해 총 2만7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인기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올해 세계 의상·악기·놀이·요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과 유·초·중·고 현장학습패키지, 글로벌 식당·카페, 문화강좌, 시민 제안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랑스 자수, 세계의 와인, 이태리가죽 공예 등 세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취미·소양 강좌, 세계시민강연‘World Talk Talk’, 글로벌 플리마켓‘Hug’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용자 조사에서 95% 이상‘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글로벌문화관은 내년에도 다채롭고 유익한 세계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혼이주여성으로 이루어진 다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과 세계 전통 물품 전시 해설은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유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유럽식 가드닝과 동북아시아 민화 그리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글로벌-쿡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지하 1층에는 세계축제를 쌍방향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콘텐츠가 마련되어 생동감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주민 교류 모임인 ‘다(多)어울림’을 신설해 익산거주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주민의 원활한 한국 생활 적응과 활발한 소통을 돕는다. 이 밖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원데이 클래스와 옥상 하늘정원에서 펼쳐지는 ‘하늘정원 가족소풍’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최윤정 여성가족과장은“익산글로벌문화관이 성숙한 다문화 사회 실현을 위한 다채로운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라며 “내년에도 전국 최고의 명품 세계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익산글로벌문화관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global.iksan.go.kr) 및 유선(☎063-859-5385,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
작성일 : 2023-12-29
조회수 : 420
익산시 다문화가족 세계의상 경연대회
익산 지역에서 문화적 다양성 이해 및 다가족을 위한 행사들이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제1회 익산 세계의상경연대회’가 25일 익산글로벌문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주민 9개 팀이 참가해 모국 전통의상을 입고 문화를 소개했다.또한 전통노래 및 무용 등 끼와 재능을 선보 였으며, 대회 수상자는 익산글로벌문화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다가족사랑축제, 감사송년회’는 같은 날 익산 롯데시네마 모현점에서 다문화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익산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나도발레리나’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가족공연, 2부 가족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에 힘쓴 가족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관리자
작성일 : 2023-11-28
조회수 : 262
글로벌 특별시 익산…다문화 선도도시로 우뚝
글로벌 특별시 익산…다문화 선도도시로 '우뚝’ - 30만 명 규모 주한 베트남 교민 공동체, 익산에 모여 축구대회 개최 - - 익산시, 이주민 향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해 다양한 노력 정진해와 - - 언어·문화 장벽 극복, 경제적 자립으로 지역사회 정착하도록 지원 - ◆ 주한 베트남 교민 1,500명 익산 찾아 지난 19일 대한민국 각지에 사는 베트남인 1,500여 명이 익산에 모였다. 주한베트남대사관이 주최하고, 주한베트남축구협회가 주관한 제3회 VFAK(Vietnam Football Association Korea) 동향컵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이 대회는 한국에 체류하는 30만 명 규모의 베트남 교민 공동체가 추진하는 가장 큰 축구대회로 외국인 근로자부터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이주배경 주민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이영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가 직접 방문해 행사장에 열기를 더했다. 익산시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2,600여 명은 대회장을 찾은 동포들을 두 팔 벌려 맞이했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도 행사장 곳곳에서 고국의 언어와 먹거리 등으로 고향을 느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정헌율 익산시장도 베트남어로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익산을 찾은 손님들을 환영했다. 정 시장은 응우옌부뚱 주한 베트남대사와 축구공을 주고받으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경기장 대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구급차·자원봉사자 배치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헌율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문화 다양성을 익산시 신성장동력으로 여기고 독보적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성숙한 다문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주민, 사회적 약자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익산시는 이주배경 주민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 신장을 위해 깊은 고민을 거듭해왔다. 늘어난 이주민의 수만큼 이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함께 바뀌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이 급선무였다. 시는 이주민 개개인이 사회 안에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해내는 자립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맞춰 행정의 방향도 이주민을 약자로만 보는 정책에서, 이주민이 사회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익산글로벌문화관'이다. 익산시는 2021년 11월 11일 전북 첫 세계문화 전시·체험 시설인 글로벌문화관을 개관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다문화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각국의 전통의상이나 악기 등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한다. 글로벌문화관에는 세계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과 카페가 입점해있다. 방문객의 세계 식문화 체험은 물론 이주배경 가족의 경제적 자립까지 고려해 마련된 공간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점 이주민에게 가게 장식과 부대시설 비용을 지원하고, 임차료도 저렴하게 제시해 창업의 진입장벽을 허물었다. 행정 문턱도 대폭 낮췄다. 시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제안된 정책을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시장 직속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결혼이민자를 임기제 공무원이나 다문화 해설사로 채용하는 등 사회참여 기회를 늘린 것도 소통의 결과다. ◆ 초기 정착 밀착해 돕는 '원스톱 서비스' 익산시는 언어나 문화적 차이에 가로막혀 생활이 어려운 이주민들의 기본 생활을 지원하는 복지 정책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누구나 찾아오기 쉬운 익산역에 자리해 있다. 센터는 고용노동부와 법무부, 가족센터, 외국인상담소가 한 공간에서 기능적 협업을 이룬다.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배경 가족, 유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체류 외국인들이 초기 적응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를 능숙하게 도울 전문가와 상주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북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외국인 주민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에 체류 중인 외국인 주민들이 겪는 고용 문제 등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그 지역을 찾아가는 사업이다. 이 제도는 근로시간 제약으로 상담이 어려운 외국인들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통역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외국인 주민들의 초기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다문화가족 생활 지원하는 '익산시 가족센터' 익산에는 다문화가족의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춘 종합 서비스 기관도 있다. 2006년 송학동에 문을 연 익산시 가족센터다. 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조기 적응과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년 가까운 이력만큼 하는 일도 다양하다. 센터는 △다문화가족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심리 지원 △고향 나들이 △이주민 부모초청 △국제운송비 지원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자조모임 활성화 등 이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행하고 있다. 또 다문화가족의 구성원들이 서툰 한국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한국어 교실을 연중 운영해 이들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불어넣고 있다. 센터는 내년 하반기 모현동에 건립 중인 생활SCC 복합시설 다우리(여성가족회관)로 둥지를 옮길 예정이다.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다문화 선도도시 향한 섬세한 노력…각종 상은 '덤' 섬세한 익산시의 다문화 정책은 선순환 구조로 이어졌다. 먼저 지역에 잘 정착한 이주민들은 각국 자조 모임을 통해 새로운 구성원들의 적응을 돕고 있다. 실제 '익필단(익산 필리핀 공연단)'의 경우 전국 행사에서 공연 요청을 받는 등 모임 활동이 삶의 활력 요소가 되고 있다. 꼭 대단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자조 모임은 존재 자체로 서로에게 힘이 된다. 함께 모여 고향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낯선 곳에서 느끼는 소외감이나 외로움 등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렇기에 익산시는 자조 모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 10월 기준 8개 국가의 자조 모임에 속한 800여 명이 시 지원을 통해 활발하게 모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다문화 선도도시를 향한 익산시의 꾸준한 걸음은 전국적 관심과 인정이라는 결실을 맺고 있다. 익산시는 전국 다문화 정책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가족정책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지자체 외국인 주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제9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위원회를 설치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외국인지원 전달체계 일원화, 청소년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다문화 지원정책을 정부 부처에 건의한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과 신념을 표현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인만큼 이주민들이 능력을 발휘할 여건을 조성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가족의 사회 통합과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 민관 협력을 통한 다각적 지원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작성일 : 2023-11-26
조회수 : 154
익산글로벌문화관 2주년 기념공연
[출처] 전북중앙/문성용 기자 익산글로벌문화관 개관 2주년 기념 퓨전국악공연 '흥&락'이 지난 10일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는 시민 관광객 등 내·외국인 150여 명이 참석해 신명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소리지존', '코리아커넥션', '시아' 3개 팀이 나서 국악과 현대 음악을 절묘하게 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 주민과 내·외국인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세계시민이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문화관이 성숙한 다문화사회를 실현하는 명품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최초 세계전시문화복합체험시설인 익산글로벌문화관은 다문화 식당 및 카페, 세계물품전시관, 의상·요리체험실 및 교육실, 옥상 하늘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시민교육 및 세계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자
작성일 : 2023-11-14
조회수 : 94
익산글로벌문화관, 내달 10일 퓨전 국악 공연 흥&락 개최
내달 10일, 개관 2주년을 기념하며 퓨전 국악 공연 "흥&락"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관리자
작성일 : 2023-10-31
조회수 : 86
익산글로벌문화관, 다문화가족 자립 꿈터 되다
익산글로벌문화관에 입점한 식당가가 지역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꿈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현재 익산글로벌문화관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입점한 △쌈랍타이(태국) △식백미(중국) △유앤아이(베트남) 3개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모두 익산에 사는 결혼 이주 여성이 직접 운영하는 곳들이다. 시는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창업비용 절감을 위해 시설 조성 때부터 식당이나 카페 운영을 위한 실내장식과 부대시설 등을 지원했다. 여기에 저렴한 임차료(연 130~350만 원)로 창업 문턱을 확 낮췄다. 또 익산글로벌문화관 초·중·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해 단체 방문 시 도시락과 간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이로움 결제 시 10%를 추가 적립해주는 등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입점한 베트남 결혼이민자 임은희 대표는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 창업을 하고 싶은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민만 했다”라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고 제 꿈을 이루고 싶다”라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문화의 다양성과 상호 존중을 배우는 세계문화 체험시설 역할과 더불어 다문화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창업 인큐베이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외국인 주민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관리자
작성일 : 2023-10-27
조회수 : 110
익산글로벌문화관 ‘필리핀 마스카라 축제’ 개최
익산글로벌문화관 ‘필리핀 마스카라 축제’ 개최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오는 14일 세계 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필리핀 마스카라 축제’를 개최해 세계 문화를 알린다. ‘마스카라 축제’는 매년 10월경 필리핀 네그로스옥시덴탈 바클로드에서 개최되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가면축제다. ‘마스카라’는 군중을 의미하는 영어(Mass)와 얼굴을 의미하는 에스파냐어(Kara)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로 많은 얼굴을 뜻하며 항상 웃으며 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필리핀 문화와 마스카라 축제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세계 축제 체험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준비되었다. 마스카라 가면 만들기, 필리핀 문화 이해 체험 및 전통 놀이 체험 홍보관, 얼굴 그림(face painting)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하는 유료 체험 홍보관에서는 필리핀 대표 간식인 ‘룸피아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마스카라 춤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익산글로벌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글로벌문화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관리자
작성일 : 2023-10-15
조회수 : 149
익산글로벌문화관 플리마켓HUG성료
제2회 익산글로벌문화관 글로벌 플리마켓 & 야시장"hug' 가 지난 19일 익산중앙시장 공연주차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매서 야시장"과 콜라보로 공간적 확장성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5천여명이 참여했다. "공감과 포용"을 주제로 내외국인이 지역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세계문화 프로그램, 축하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관리자
작성일 : 2023-08-22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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