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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2 석재의 도시 익산

익산의 석재산업

  • 익산지역은 석재중에서도 가장 이용도가 높고 중요한 화강암이 가장 많은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
  • 익산석은 건축용 장식이나 토목용, 비석 및 묘석, 공예품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화강암과 사문암이 주로 매장되어 있다.
  • 익산석은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시장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석재사업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 익산석은 일제시대부터 60~90년대 고도성장을 이루는 우리나라의 주요 건축, 기반시설에 사용돼 지역경제발전의 부흥을 이끌어왔으나 1990년대 값싼 중국산 수입석의 범람과 국내시장 잠식, 환경규제, 건축경기 침체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익산의 석산 (채석장)

  •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 형태로 화강암을 채취하기 시작한 곳이 익산의 황등지구 석산이다. 조선 철종 9년 (1858) 경청국사람들이 개발하여 그 2세들까지 경영하였으나, 일제 침략으로 이들이 물러가고 일본인들이 36년간 경영하였다. 이 때 조선총독부, 서울역, 한국은행 등의 석조건물이 많이 건설되면서 건축자재로서의 익산석이 널리 사용되었다.
  • 일제 말기부터는 한국인이 운영하게 되었는데 원석의 채취는 석공, 묘비의 석물을 제작하는 석공, 묘비에 글씨를 세기는 각자공, 불교미술품을 제작하는 석공 등 여러 분야의 전문 공장이 생겨났다.
  • 1970년대 들어서서는 석산이 현대식으로 개발되어 철길로 전국에 수송이 가능해졌으며 2000년대에는 국내외에서 품질과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에 진출하기도 했다.
  • 황등석산
  • 채석장
  • 채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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