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채석
- 채석작업(quarrying work, 採石作業)은 굴착 및 채석장에서 행해지는 암석의 분할, 가공, 운반, 쇄석 등의 작업을 말한다. 채석작업에서는 여러 위험요소를 동반하기 때문에 사전조사, 채석작업계획, 굴착면의 높이 및 구배, 운반기계 등에 의한 위험방지 조치 등을 규정해야 한다.
- 현재의 채석은 과거에 비해 장비의 발달로 적은 인원으로 보다 효과적인 채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채석 작업의 과정
- 직천공 작업
(구멍뚫기) - 구수리작업
(평면구멍 뚫기) - 와이어쇼 톱날절단 작업
- 화약 발파 작업
- 돌 넘기기 작업
- 돌 나누기 작업
- 재단작업
- 상차(트럭에 옮기기)
현재의 채석방법과
채석장비
채석방법
- 화약발파(blasting)로 원석채취
- 화약을 발파하여 원석을 채취하는 방법으로 조절발파와 흑색화약을 이용한 발파법이 사용되고 있다. 화약발파는 적당량의 화약, 천공 수, 천공 간격을 유지하는 고도의 숙련된 기술이 요구된다. 천공에는 착암기, 크롤러 드릴 등을 사용한다.
- 다이아몬드 와이어 쏘우(diamond wire saw)를 이용한 원석채취
- 연속 절단이 필요한 채석장에서 사용되며 수직수평으로 2개의 구멍을 뚫어 구멍 안에 관통시킨 후 환형이 되도록 연결한다. 이어서 구동휠에 걸고 와이어를 회전시키면 구동휠부가 후진하면서 절단이 시작된다.
채석장비
- 크롤러 드릴(crawler drill)
-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무한 궤도식의 가대에 강력한 대형 드리프터를 부착하여 임의의 방향으로 구멍을 팔 수 있는 구멍 뚫는 기계를 말한다.
- 다이아몬드 와이어 쏘우(diamond wire saw)
- 대형 건축판재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며 다이아몬드 빗트를 장착한 와이어를 암석에 구멍을 뚫어 관통시킨 후 와이어를 연결하여 환형으로 만들고 회전시키면서 끌어 당겨 절단한다.
원석쪼개기
- 다이아몬드 원형톱(diamond saw)
- 건축판재는 물론 묘석류, 조각제품류 등을 위해 다이아몬드 원형톱을 회전시켜 원석을 절삭하는 절단기로 형태 및 장착할 수 있는 날의 수에 따라 문형식, 단주형식, 다날식 등이 있다.
돌가공
- Cnc석재 조각기
- 현재 모든 산업분야에서 빠르게 기계화, 로봇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석재 가공분야에도 해당된다. 2D Engraving machine, 3D Engraving machine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대량생산의 경우 효율적이며 많은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 워터젯 가공(water jet cutting)
- 물을 초고압(3000~4000기압)으로 가공하여 절단가공을 하는 방법(아쿼제트법)과 초고압(3000~4000기압)으로 가압한 물에 고체 연마재를 첨가하여 절단하는 방법(어브레시브 제트법)이 있다. 전자는 연질의 재료, 후자는 경질재 특히 철근 콘크리트, FRP, FRM 등 복합 재료의 절단에 적당하다.
석재의 쓰임
- 과거 한국석재의 쓰임은 가옥의 주춧돌·징두리·디딤돌·돌담·석축에 이용되었다. 또한 낙랑의무덤[塚], 신라시대의 석굴암·다보탑·첨성대, 백제의 미륵사지석탑 등 기념물로 사용되었고, 이밖에 비석·석등·석교·성곽 기타 민예품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도 다양하였다.
- 그러나 토목·건축에 본격적으로 이용된것은 서양문화가 수입되면서부터 구조용으로보다는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되었고 근래에는 가공기계의 발달에 따라 석재의 이용은 점차 증가되고 있다.
석재의 가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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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석
- 채석장에서 돌을 떼어 내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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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석
- 쐐기구멍(부리구멍)을 만들고 쐐기를 박아 석재를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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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두기
- 요철을 쇠망치, 날매 등으로 따내고 능각의 선 또는 부분은 가공하고 기타 나머지 면은 거친면을 그대로 두어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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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듬
- 정으로 쪼아 조밀한 흔적을 내어 평탄한 거친면으로 만드는 것으로 조밀의 정도에 따라 거친정다듬, 중정다듬, 고운정다듬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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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드락 다듬
- 양단에 돌기가 많이 붙은 도드락 망치를 이용하여 돌면을 평평하게 두드려서 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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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다듬
- 날망치(와날망치, 양날망치)로 정다듬 또는 도드락 다듬면 위를 일정방향, 평행선 등으로 나란히 찍어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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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갈기
- 칠면 혹은 곱게 다듬은 돌면을 물 묻힌 연마지 또는 숫돌 등으로 곱게 갈아 마무리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