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강(丁壽崗, 1454∼1526)
- 담당부서 관리자
- 등록일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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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의 명환, 자는 불봉(不崩), 호는 월헌(月軒), 익산 출신. 경서(經書), 사서(史書), 백가(百家)의 서적을 섭렵, 21세에 성균관 진사, 1481년 사온서 주부, 사헌부 감찰,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1483년 이후 강원도사(江原都事), 공조정랑, 병조정랑과 사헌부 장령(掌令), 성균관 사성(司成)·대사성(大司成), 강원도 관찰사, 병조·형조·예조참의,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使), 동지성균관사(同知成均館事), 병조참판, 충무위대호군(忠武衛大護軍), 의흥위상호군(義興衛上護軍)에 올랐다. 1506년(중종 1) 정국원종(靖國原從) 일등공신에 추대되어 내금위장(內禁衛將) 오위장(五衛將)을 겸하였다. 영조 때 간행된 문집 5권 3책의 문장은 순담평백(醇淡平白)하여 조선초기의 문풍(文風)을 광범위하게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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