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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개

송 간(宋 侃)

  • 담당부서 관리자
  • 등록일 2011-12-01
  • 조회수1375
조선 전기의 충신. 호는 서재(西齋), 본관은 여산(礪山), 여산면 출신. 고려의 중랑장(中郞將) 인충(仁忠)의 손자. 세종·문종·단종 3대에 벼슬하여 형조참판(刑曹參判)에 이르렀다. 1455년 왕명으로 남쪽 지방을 순시하고 돌아가던 중 단종이 폐위되어 영월로 갔다는 말을 듣고 곧장 영월로 달려가 복명한 후 고향 여산에 돌아와 세상과 인연을 끊었다. 그 뒤 단종이 시해되었다는 말을 듣고 산속에 들어가 2년간 복을 입었으며 전남 흥양(興陽) 마륜촌의 산정에 숨어버렸다. 우참찬(右參贊)에 추증되었다. 숙모전(肅慕殿)과 흥양(興陽)의 세충사(世忠祠)에 배향되었다. 시호는 충강(忠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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