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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개

송영식(宋永植, 1881∼1946)

  • 담당부서 관리자
  • 등록일 2011-12-01
  • 조회수1495
근대의 독립운동가. 자는 응오(應五), 본관은 진천(鎭川), 익산 출신. 아버지는 순욱(淳郁). 1906년 유치복(柳致福), 영석(瑛錫) 등과 함께 의암 유린석(柳麟錫)의 격문을 보고 1백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여 참모장이 되었다. 완주군 비봉면 소농리 불당동 심곡에 군기제작소를 설치하는 동시에 의병들에게 군사훈련을 실시한 다음 4년 남짓 고산, 금산, 익산, 여산, 은진, 연산, 용담 등지에서 왜적을 상대로 큰 전과를 올렸다. 1908년에는 일진회(一進會) 익산지구의 괴수 최덕신(崔德信)을 박살하고 이듬해 군자금을 모금하다가 태인에서 체포되어 광주지방 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77년 정부에서 건국포상이 추서되었고 익산군 삼기면 장항동에 창의묘비(倡義墓碑)를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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