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찬(南宮璨)
- 담당부서 관리자
- 등록일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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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대 조선전기의 문신. 호는 호은(壺隱), 본관은 함열(咸悅), 용안면에 우거(寓居). 이조참판(吏曹參判) 순(順)의 아들, 성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전라도와 함경도 감사를 지내고 뒤에 부제학(副提學)에 올랐다. 1519년 기묘사화(己卯士禍) 당시 상소를 올려 견책을 받고 또한 광해군이 폐모할 때 세 번이나 반대상소를 올렸다가 용안 호항에 유배 당하였다. 나중에 대제학(大提學)·이조판서(吏曹判書)의 직으로 조정에서 불렀으나 끝내 출사(出仕)하지 아니하고 유배지에서 일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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