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한(南溟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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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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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대 조선후기의 한학자. 호는 취은(醉隱), 본관은 의령(宜寧), 익산 출신. 부위(副尉) 응곤(應坤)의 아들, 김장생(金長生)의 문인. 1624년 이 괄(李 适)의 난에 호가(扈駕)하고, 정묘호란에 군량을 모아 강화에 조운(漕運)하는 등 공을 세워 조정으로부터 은전을 내렸으나 사양하고 봉곡(鳳谷)에 은거했다. 숙종대에 사복시정(寺僕寺正)에 증직되고, 후일에 봉곡서원(鳳谷書院)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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