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침(南宮枕, 1513∼?)
- 담당부서 관리자
- 등록일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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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의 문신. 자는 성중(誠仲), 본관은 함열(咸悅), 관찰사(觀察使) 찬(璨)의 손자, 익(翼)의 아들, 익산 출신. 1540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1544년 정언(正言), 이듬해 춘추관 기사관(春秋館 記事官)으로서 『중종실록(中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다. 여러 청환직(淸宦職)을 거쳐 1548년(명종 3) 이조좌랑(吏曹佐郞), 다음해에 사인(舍人)이 되고, 1552년 경상도 암행어사로 나갔고, 직제학(直提學)·우부승지(右部承旨)·좌승지(左承旨), 1557년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판결사(判決事)·한성부 우윤(漢城府 右尹), 1564년 전라도 관찰사, 이듬해에 형조참판(刑曹參判)·함경도 관찰사(觀察使), 1566년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거쳐 부총관(副摠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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