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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개

소두산(蘇斗山, 1627∼1693)

  • 담당부서 관리자
  • 등록일 2011-12-01
  • 조회수1501
조선 문신. 자는 망여(望汝), 호는 월주(月州) 또는 사구당(四九堂), 익산 출신. 동지중추부사 동명(東鳴)의 아들. 송시열(宋時烈)·송준길(宋浚吉)의 문인이며 1652년에 진사가 되고 1660년 식년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전적(典籍)을 거쳐 1663년에 지평(持平)이 되었다. 그는 용모가 영특하고 그릇이 크고 깊었으며 성정이 의로워 직언을 서슴없이 하는 고로 권신(權臣)의 비위에 거슬려 외직(外職)으로 전전하다가 1681년에 함경북도 병마절도사에 이어 동래부사·공홍도 관찰사(公洪道觀察使)·공홍도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등을 거쳐 1688년에 평안도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가 되었다. 이듬해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남인에 의해 서인이 숙청될 때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울분 끝에 병사했다. 문장과 성리학에도 대단하여 스승의 신임을 받았으며 저서로 <월주집(月州集)> 3권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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