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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개

임치수(林致洙)

  • 담당부서 관리자
  • 등록일 2011-12-01
  • 조회수1514
조선후기의 의사(義士). 본관 평택, 용안 현감 정진(貞鎭)의 아들. 익산군 출신. 조선 말기에 정치가 문란하고 매관매직과 아전과 수령의 민간착취가 심하자 농민들이 사방에서 봉기하였다. 그때 익산군수 박희순(朴希淳)도 탐학과 착취가 심했으므로, 1862년 3월 27일에 임치수 등이 주동이 되어 군민 수천명이 궐기하여 군수의 불법적인 도결(都結)을 규탄하고, 군 청사에 들어가 인신(印信)을 빼앗고, 군수를 끌어내어 군 경계 밖으로 쫓아냈다. 이 사건의 영향으로 그후 여러 고을에서도 농민의 봉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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