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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개

오원집(吳元集, 1885∼1953)

  • 담당부서 관리자
  • 등록일 2011-12-01
  • 조회수1360
종교인. 본관은 해주, 이리시 모현동 거주, 1904년 오덕근·김자윤·고선경·김경장·오덕순 등과 함께 고현리 곽도일의 사랑방에서 예배를 시작, 이리지방 최초의 고현(古縣)교회를 창립하였다. 1905년 세례를 받았고, 1908년 서리집사로 충성봉사하였으며, 1915년 신앙운동을 통하여 독립정신을 고양시켰다. 1917년 후리(厚里; 현재의 주현동)에 대한 예수교 장로회 후리교회(厚里敎會, 현재의 제일교회)를 설립하였고, 1925년 장로에 취임하였다. 1932년 일제의 강압정책에 따라 분리되었던 교회와 합하여 일본 기독교 조선장로교단 전북지구라 교회명이 개칭되었으며, 신앙활동과 신사참배 문제로 곤혹을 치렀으나, 기독교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였다. 황등묘지에는 1935년에 세운 송신비(頌信碑)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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