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세(黃明世, 1573∼1652)
- 담당부서 관리자
- 등록일 2011-12-01
- 조회수1238
조선후기의 한학자. 자는 시언(時彦). 호는 금화(金華), 본관은 우주(紆州). 익산 출신. 포(褒)의 아들, 1612년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었다. 1637년 병자호란때 의병을 모집하여 군기(軍器)를 갖추어 배를 타고 강화도로 향하여 안흥(安興;현재 충남 서산군)에 도착하였을 때 이미 화의가 성립되었다는 말을 듣고 통곡하고 돌아와서 과거 응시를 단념하고 문을 닫고 은거했다고 한다. 후에 집의(執義)에 증직되었다.
첨부파일
